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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표의식하는 단체장은 곤란

입력 2007-08-03 18:08:35 조회수 1

7-80년대 관선시절 대구시장과 부산시장
경상북도지사 등을 지낸 김무연
대구시원로자문협의회 회장은
요즘 단체장들은 과거 단체장에 비하면
추진력이 약하다고 꼬집었는데.

김무연 원로자문협의회 회장(정정한 80대 노인)
"시장, 도지사는 주민들의 말도 들어야 하지만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과감하게 밀어 부쳐야하는데
주민들의 입장을 너무 생각해서 그러는지
중간에 좌절하는 경우가 너무 많은것 같아요."
이러면서 표를 의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아쉬움을 털어놨어요.

네,독단적인 행정도 안되지만 이리저리 눈치만 살피는 민선단체장은 관선보다 못하다
이말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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