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대형 마트의 실내 온도가
여름철 실내 적정 온도보다
지나치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성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구녹색소비자연대가
지난 달 두 차례에 걸쳐
대구시내 관공서와 대형마트,
은행 등의 실내온도를 조사한 결과,
대형마트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사 대상 190여 곳 가운데
홈에버 대구 동촌점은
평균 21.2도로 가장 낮았습니다.
여름철 실내 적정온도인
26도에서 28도를 훨씬 밑도는 수칩니다.
이마트 비산점 22.5도,
대구 백화점 본점과
롯데 백화점 대구점 23도 등
대형마트와 백화점의 평균 실내온도는
24.3도에 머물렀습니다.
금융기관도 마찬가지여서
외환은행 대구지점 22.7도,
우리은행 대구지점 23도 등
평균 24.4도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비해
대구시청을 비롯한 주요 관공서의
평균 온도는 26.6도로 나타나
적정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녹색소비자연대는
적정 온도보다 너무 낮은 온도를 유지하면
대장 기능이 떨어져 배탈이 날 수 있고
에너지 낭비도 심하다고 지적했습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