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상주에서 물놀이를 하다
실종됐던 일가족 3명이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상주소방서는 인명구조대원들과 수색에 나서
오늘 오전 상주시 낙동면 중동교 부근에서
41살 김모 씨의 사체를 발견한데 이어
정오 쯤 13살 김모 양을,
같은 시각 6km 하류에서 15살 이모 군의 사체도 인양했습니다.
숨진 김 씨는 어제 오후 4시 20분 쯤
물놀이를 하던 6살과 15살 형제가 물에 빠지자
이들을 구조하기 위해 물에 뛰어들었다
함께 숨졌는데, 이 사고로 모두 4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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