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의성마늘이
본격적으로 시중에 유통되고 있습니다.
올해는 어느 해보다 상품성이 좋아
농협 수매가는
지난 해보다 30%나 올랐습니다.
이정희기자
◀END▶
◀VCR▶
80여개 상점이 모여 있는 의성 마늘시장.
갓 수확된 한지형 햇마늘이
상점마다 수북하게 쌓여있습니다.
◀INT▶박정희/의성마늘 상인
마늘 좋아 주말이면 전국에서 사러 온다.
특품은 100톨 한묶음당 2만원 선,
상품은 만 3-4천원,
중품은 만원 안팎에 팔리고 있습니다.
상품성은 어느해보다 좋습니다.
◀INT▶김재윤/마늘 재배농민
"출하기 날씨좋고,건조때 비 적게 와 최고품질"
이때문에 농협의 공동 수매가는 kg당 4천원으로
지난해 3천2-3백원보다 30%나 올랐습니다.
◀INT▶권기창 조합장/의성 동부농협
농민 수익,마늘값 지지 위해 큰폭 인상했다
(S/U)올해는 의성지역 6개 농협이
전체 생산량의 10%인
1,000톤 가량을 수매할 예정입니다.
수매된 마늘은 농협 물류센터나 주문택배를
통해 전국으로 유통됩니다.
국내 마늘 생산량의 4%에 불과한 의성마늘이
올해는 그 명성에 걸맞게
귀한 대접을 받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정희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