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는 불정역에 객차를 활용한
펜션사업을 철도공사와 추진하기로 하고
오늘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전국에서 처음으로 추진되는
객차형 펜션사업을 위해 철도공사는
내년까지 12억 원을 들여 문경시 불정역 일대에
무궁화호 객차 14대와 전동차 1대를
리모델링해 펜션으로 꾸미고
레크리에이션 센터와 농특산물 판매장 등
편의시설을 갖출 계획입니다.
문경시도 3억 원을 들여 불정역 복원과
주변 정비사업을 펼치고,
철로자전거 연장운행 등 공동관광자원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불정역은 독득한 건축양식으로 지난 4월
문화재로 지정예고 됐으며
주변은 수려한 풍광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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