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식중독 사고의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오후 4시를 기준으로 한
영천의 식중독 지수는 86으로,
음식을 조리한 즉시 먹지 않을 경우
'위험'한 수준까지 올라갔고,
대구 81, 안동 68 등으로
음식을 조리한 뒤 4시간 이내에 먹어야 하는
식중독 '경고'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상청은
30도를 웃도는 기온 속에서는
살모넬라균, 장염비브리오균 등의 식중독균이 빠르게 자라기 때문에
음식물은 되도록 조리한 즉시 섭취하고,
조리 시설의 위생관리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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