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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북상 소식에도
동해안 해수욕장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피서가 절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해수욕장 주변 도로마다 하루 종일 극심한
교통 체증이 빚어졌습니다.
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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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도가 넘는 폭염 속에 동해안 해수욕장은
피서객들로 넘쳐났습니다.
바나나 보트에 몸을 실은 채 시원하게 바다를
가르고, 해변에서는 가족들이 모래성을 쌓으며,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INT▶ 공동현 -제천시-
해수욕장 개장 이후 피서객 수는
포항이 87만 명, 영덕이 25만 명으로 지역별로 지난 해보다 많게는 25%나 늘었습니다.
◀INT▶ 천희정 -구미시-
피서객이 몰리면서 7번 국도와 해수욕장 주변 해안 도로는 하루 종일 피서 차량이
꼬리를 물면서 심한 체증을 빚었습니다
평소 40분(?)만에 갈 수 있는
포항-영덕 구간은 40여 분이나 더 걸렸습니다.
태풍이 변수이긴 하지만
이 번 주말에서 다음 주말 사이가
피서의 절정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MBC뉴스 김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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