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4시 20분 쯤
상주시 낙동면 중동교 근처에서 물놀이를 하던 대구시 달서구에 사는 6살 이모 군이
물에 빠져 숨지고, 이 군의 어머니
40살 이모 씨와 15살 난 아들 등 3명이
실종됐습니다.
경찰은 어린이 두 명이 먼저 물에 빠지자
가족들이 이를 구하려다 함께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내일 다시 수색작업을 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낮 3시 40분 쯤에는
경주시 감포읍 바닷가에서 물놀이를 하던
서울시 강동구 47살 손모 씨가
물에 빠진 8살 난 아들을 구한 뒤
빠져 나오지 못하고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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