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가 추진하고 있는
공공기관 친환경상품 의무구매가 차츰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 한해 전국의 공공기관들이
8천 6백억원어치의 친환경 상품을 구매해
구매율 58%로 시행 첫해인 2005년보다
15% 포인트 높아졌습니다.
지방자치단체는 친환경상품의 평균 구매율이 69%로 중앙행정기관의 82% 보다 다소 낮았지만
영주시와 청송군 포항시청등은 구매율이
95%를 넘어서 구매 실적 상위 20개 기관에
포함됐습니다.
환경부는 친환경상품 구매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공공기관들이 친환경상품
의무 구매율이 높아졌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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