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양 대선주자 대립이 심화되면서
지역 사회의 분열과 마찰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훈 전 동구청장과 동구출신의
전·현직 대구시의원,전직 동구의회 의원 등
39명이 오늘 이명박 전 서울시장 지지선언을
하고 어제는 정해용 대구시의원 등
동구출신 현직 시의원과 기초의원이
박근혜 전 대표 지지를 선언하는 등
각 지역마다 양 대선주자 진영의 기싸움이
치열합니다.
대선 경선일이 가까워지면서
양 대선주자 진영은 지지세력의 이탈을 막고
세를 과시하기 위해 지지선언을 잇따라
벌이고 있는데 상대 진영보다 하루라도 빨리
지지선언을 하려는 주도권 경쟁에다
충성경쟁까지 펼쳐지고 있어 지역사회의
분열상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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