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국비 1조 원을 포함해
모두 1조 9천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최와
도시 업 그레이드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대회 관련 인프라 구축,
도시환경개선, 스포츠산업육성 등
6개 분야, 41개 사업의
대구 업 그레이드 시책을 추진해 나갑니다.
대구시는 3천억 원을 들여
육상 아카데미 운영하는 한편,
대회 개최와 운영을 위한 유비쿼터스 환경을
조성하고, 5천 500억 원을 들여
지하철 2호선의 경산 연장 구간을
조기에 개통하고 경기장 우회도로를 건설해
접근성을 높입니다.
또 도심 10킬로미터 구간을
간판 시범거리로 조성해
지저분하고 무질서한 간판을 정리하는 한편
마라톤 구간과 MBC 네거리에서
지하철 율하역까지 도심 58킬로미터 구간의
한전 배전선로를 지중화하는 등
도시 업그레이드도 동시에 추진해
대회 개최를 기회로 국제도시로 도약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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