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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경선 선거운동 치열

이성훈 기자 입력 2007-07-31 17:13:35 조회수 1

한나라당 대선 경선일이 20일 가량 남은
가운데 양 대선주자 지역 캠프는
수성과 역전을 장담하며 전방위 표심 잡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대구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안택수 의원은
대구가 박근혜 전 대표의 고향이어서
현재 4대 6 정도로 뒤지고 있지만
다음 달 10일을 전후해 이 전 시장의 지지율이
크게 올라가 경선일을 앞둔 17일나 18일 쯤에는
비슷한 수준까지 추격하거나 조금 앞설 수
있을 것으로 장담했습니다.

박근혜 전 대표의 대구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해봉 의원은
현재 박 전 대표가 이 전 시장보다
8대 2 가량 훨씬 앞서고 있다고 주장하고
대구를 진원지로 하는 바람이 경남과 부산을
거쳐 수도권으로 퍼져나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양 지역 캠프는 선거인단 명단을 거의
확보한 가운데 활발한 개인 접촉을 펼치며
대세론과 역전론을 펴며 자기 사람 만들기에
동분서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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