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지역의
우수 신진작가를 육성하기 위한
'2007 올해의 청년작가 초대전'이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올해의 청년작가로 선정된 사람은
한국화 부문의 서기환, 이남미 작가와
서양화 부문의 신근희, 김세호 작가,
조소 부분의 문창렬, 정세용 작가 등
모두 10명으로 1명 씩 1개의 전시실을 맡아
다음 달 12일까지 작품을 전시합니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지역의 신진작가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지난 1998년부터 해마다 청년작가를
선정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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