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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철도변 주민고충 덜어준다

입력 2007-07-31 11:24:07 조회수 1

경상북도가 철도변 주민들의
고충 해소에 직접 나섰습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지난 5월
도내를 지나는 경부선 등 10개 철도 노선 주변 주민들을 상대로 불편 및 애로 사항을 조사한 결과 72곳에서 철도소음 방지를 위한
방음벽 설치 요구가 있었습니다.

또 철도 횡단에 따른 통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통로박스나 안전펜스, 건널목,육교와 같은 시설을 설치해 달라는 요구도 많았습니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는 철도변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하루빨리 해소해 주도록
건설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에 요청하는 한편,
전국 광역단체장 협의회가 공동으로 추진할
안건으로 철도변 민원을 상정해
주민들의 열악한 생활 환경을
개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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