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지역 범여권도 둘로 나눠져

이성훈 기자 입력 2007-07-30 18:04:54 조회수 1

중도통합민주당이 범여권 제3지대 신당 합류를
거부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의 범여권도
둘로 나눠질 전망입니다.

열린우리당이 범여권 제3지대 신당인
미래창조 대통합 민주신당에 합류하기 위해
다음 달 초 해산절차를 밟게 되면
지역 열린우리당은 신당의
대구시당, 경북도당 창당과 함께
자연스럽게 신당으로 모습을 바꿀 전망입니다.

지역 신당 시·도당 위원장도
박찬석 열린우리당 대구시당 위원장과
추병직 경북도당 위원장이
그대로 맡게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범여권 제3지대 신당 합류를 거부하고 있는
중도통합민주당은 합당 후 한 달 이내에
시·도당 개편대회를 하도록 돼 있는 당헌에
따라 최근 김성현 대구시당 위원장과
신국환,최순모 경북도당 공동 위원장을
새로 임명하고 시·도당을 개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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