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객들의 물놀이 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울진 불영계곡에서 야영을 하던
울산시 야음동 40살 허모씨 등 일가족
9명이 갑자기 비가 내리면서 불어난 물에
고립됐다 구조됐습니다.
포항시 송라면 방석리 앞바다에서는 보트에
기름이 떨어지면서 6명이 표류하다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또 오늘 아침 봉화군 명호면 명호천 상류에서
지난 25일 래프팅을 하다 배가 전복돼 실종된
안전 요원 21살 이모씨가 나흘 만에 숨진채
발견됐고,
어제 오후에도 봉화와 안동에서 물놀이를 하던 30대와 20대가 물에 빠졌다가
구조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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