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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의 재래시장도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깔끔한 현대식 시설에다
주차장에 어린이 놀이방까지 갖추고,
할인점 등지로 발길을 돌린 고객들을
부르고 있습니다.
이정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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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용상시장 개장식
2004년부터 추진된 안동 용상현대화 시장이
3년만에 정식으로 개장했습니다.
54개 점포가 입주를 마치고 영업에 들어갔으며
기존 재래시장에서는 볼 수 없는
160여대 규모의 주차시설, 고객안내센터,
어린이놀이방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INT▶이용객
값싸고 시설 깨끗
◀INT▶이용객
애들 놀이방 맡기고 장 봐,젊은 엄마들 좋아
인근 풍물시장의 이주문제가 아직 남아있지만
상인들은 활성화에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INT▶전인숙 회장/용상시장상인회
친절..고객 서비스..높혀
안동 제1의 재래시장인 중앙신시장에는
특산품 매장이 들어섰습니다.
산약과 마,영양 고추식초 등
10여가지 특산품이 입점했습니다.
◀INT▶권배성 상정담당/안동시
"외부 관광객 특산품 살게 없었는데.."
용상시장과 마찬가지로 젊은 주부들을 겨냥해 냉방시설이 완비된 어린이 놀이방도
꾸며졌습니다.
재래시장이 새롭게 탈바꿈하고
할인점 등지로 발길을 돌린 고객들을
유혹하고 있지만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듯 합니다.
MBC뉴스 이정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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