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출마를 선언한 천정배 전 법무부장관은
인지도가 낮았던 노무현 대통령의 당선과
열린우리당의 총선 승리 등 자신이 관여한
선거에서 한번도 진적이 없었다며
선거통임을 강조했어요.
천정배 전 법무부장관
"바둑판에서는 불과 두세집 차이로 지고 있지만 고수가 볼 때는 어쩔수 없이 돌을 던져야 하는 판이 있고, 만방으로 지고 있어도 대마를 잡아 판세를 뒤집을 수 있는 판이 있습니다" 라면서 자신은 후자에 속한다며
이번 대선에서도 자신이 있다고 했어요.
네, 여론조사 때마다 꼴찌 수준인데
자신이 있다.....거 여론을 조정할 특별한
비책이라도 있는 모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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