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청은
주민들의 출생 신고와 사망 신고가
늦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병원 4곳에 출생신고서와 사망신고서를
신고 방법 안내서와 함께 비치했습니다.
출생과 사망이 모두 이뤄지는
경북대병원과 동산병원에는
출생, 사망신고서를 모두 놔두고,
곽병원에는 사망신고서를,
미즈 산부인과에는 출생신고서를 비치했습니다.
하지만 작성한 신고서는
주소지 관할 구청에 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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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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