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현장의 안전관리가 여전히
허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지방노동청과 북부지청이
지난 달 한 달 동안 검찰과 합동으로
관내 66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점검을 한 결과
전체 현장의 85%인 56개 사업장에서
208건의 위반 사례를 적발했습니다.
노동청은 이 가운데
추락을 막기 위한 안전난간대를
설치하지 않는 등 안전관리 상태가 불량한
35개사를 사법처리하기로 했습니다.
위반사항 유형으로는
낙하예방 조치를 하지 않은 곳이
전체의 13%로 가장 많았고
감전예방 조치를 하지 않은 곳과
충동예방 조치를 하지 않은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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