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경북본부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속도로 사용량이 늘 것으로 보고
이 번 주말과 다음 주말
고속도로를 이용하다가 고장난 차량을
무료로 고쳐주기로 했습니다.
토요일인 내일은
경부선과 중부내륙선에
이동 정비 차량을 보내
고속도로를 돌면서 고장 차량을 고쳐주고,
휴일인 모레는 경부선과 대구-포항선에서
이동 차량이 순회합니다.
다음 주 토요일과 일요일에도
경부선과 중앙선, 대구-포항선 등지에
이동 차량을 보내 고장 차량을
무료로 고쳐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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