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산업현장 안전관리 여전히 허술해

최고현 기자 입력 2007-07-27 18:29:00 조회수 1

◀ANC▶
노동청의 점검 결과
근로자들을 지키기 위한
산업현장에서의 안전관리가
여전히 허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구지방노동청과 북부지청이
검찰과 합동으로 지난 달 한 달 동안
사업장 안전점검을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 점검 대상 66개 사업장의
85%나 되는 56개 사업장이
안전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사례만
208건이 적발됐습니다.

노동청은 이에 따라
추락을 막기 위한 안전난간대를
설치하지 않는 등 안전관리 상태가 불량한
35개사는 사법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사법처리 대상 일부 업체를 포함해
모두 30개 업체에는 3억 천여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고 나머지는 작업중지나
사용중지 등의 조치를 했습니다.

안전 관리 위반사항 가운데는
낙하예방 조치를 하지 않은 것이 27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다음으로는 감전예방 조치를 하지 않은 것과
충돌예방 조치를 하지 않은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지방노동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산업 안전의식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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