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청 여성청소년계는
경산의 한 안마시술소에서
성매매 현장을 적발해
안마시술소 업주 50살 정모 씨와
여 종업원 31살 조모 씨, 성매수자 73명 등
모두 79명을 검거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5월 초부터 최근까지
경산시내 한 안마시술소에서
시술소를 찾아오는 남성들로부터
17만원 씩을 받고 성매매를 하거나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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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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