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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열릴 포항 불빛축제,
뭐니뭐니 해도 화려한 불꽃 쇼가
가장 볼만할 텐데요,
올해는 어떤 불꽃들이 어떻게
쏘아 올려질 지, 김태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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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불꽃쇼는 28일 밤 9시 정각에 시작합니다.
일본이 5분, 포르투갈이 15분, 한국이 15분,
그리고 3개국이 동시에 5분을 발사합니다.
유럽 불꽃대회에서 우승 경력이 있는
포르투갈팀은 북부해수욕장이
불꽃축제를 하기에 안성맞춤이라며
정열적인 쇼를 약속했습니다.
◀INT▶ 페르난도/포르투갈
"전통적인 포르투갈 음악과 국제적인 음악을 사
용해 불꽃쇼를 하는데 어떤 음악을 쓸지는 오늘
말해줄 수 없다. 당일날 깜짝 놀라게 해 주고
싶다. "
일본팀은 음악을 사용하지 않는 대신 정교하고 웅장한 불꽃으로 감탄사를 끌어낼 계획입니다.
◀INT▶ 이케다 오사무/일본
"일본팀 불꽃은 가장 일본적이고 다채롭고 온화
한 색상이다. 그리고 크기가 큰 불꽃이 특징이
다."
한국팀은 한국 특유의 다이나믹한 불꽃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S-U]축제 기간이 길어지면서 불꽃쇼에 참가하는 팀도 지난해 4개팀에서 올해는 6개 팀으로
늘었습니다.
오는 8월 4일에는 프랑스와 일본, 한국팀이
형산강 둔치에서 또 한번의 뮤직 불꽃쇼를
연출합니다.
◀INT▶ 강광일 총감독/포스코
불꽃쇼 참가팀들은 매년 새로운 불꽃을
선보이기 때문에 그전 불꽃과
비교해 보는 것이 좋은 감상법이
될 것입니다.
엠비씨뉴스 김태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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