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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지만 농촌지역은 딱히 갈 학원도 없고
주머니 사정도 여의치 않아 아이들이 그냥
쉬는 게 현실입니다.
그런데 상주의 한 초등학교는 대학생들이
학습과 생활지도를 맡는 멘토링 사업 덕분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김건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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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생이 45명인 작은 초등학교 교실에서
영어공부가 한창입니다.
교대에 재학 중인 예비교사들이 선생님입니다.
수업은 대학생들이 아이들을 한 명 씩 맡아
1대 1로 진행합니다.
◀INT▶ 류진선(6학년)/
상주 낙동동부초등학교
◀INT▶ 송주상(5학년)/
상주 낙동동부초등학교
교대생들은 여름방학 영어캠프 외에도
학기 중에는 매달 한 번 씩 토요휴무일에
학교를 찾아 아이들의 방과후 학교를 맡아
가르치고 있습니다.
◀INT▶ 최혁기(3학년)/대구교대
대학생 교사 덕분에 아이들의 학습능력이
향상되고 인성적인 면에서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INT▶ 이남희 교감/
상주 낙동동부초등학교
대학생들이 농촌지역과 저소득층 자녀의
학습과 생활지도를 맡는 멘토링사업은
도농간,그리고 소득계층간 교육격차를
해소하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건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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