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입주를 앞두고 있는
대구 상인동 대성 스카이렉스 아파트가
헬스장이나 학교 배정이
분양 광고 때와 다른 것은 물론이고
아파트 일대가 온통 지하 배기시설로
둘러싸여 입주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는데요.
대성 스카이렉스 시행사 한 관계자,
"저도 직접 아파트를 둘러 봤는데
저 같아도 그 아파트에서 못 살겠습디다.
하지만 주민들을 위해서 적절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으니까 걱정 안해도 될겁니다."
라며 너무도 태연한 표정을 지었어요.
허허~~~ 자신도 못 살겠다는 아파트를
지어놓고도 걱정하지 말라니...
아파트를 헐고 다시 짓기라도 할 모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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