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지수가 2천 선을 돌파하면서
지역의 증시도 활황세를 띠고 있습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 대구사무소에 따르면,
어제 기준으로
지역 유가증권시장의 시가총액은
58조 4천 590억 원으로
2주 전보다 5조 6천 500억 원 늘었고,
코스닥도 4천 991억 원으로
천 260억 원 늘었습니다.
특히 포스코의 시가총액은
눈에 띄게 증가해
어제 시가총액이 49조 3천 477억 원으로
열흘만에 무려
4조 8천 824억 원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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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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