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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가 수십억 원을 들여 조성 중인
역사문화체험장에 식당 등 편의시설이 없는데다
창호지 한장으로 겨울추위를 막도록 지어져
정상적인 운영이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박흔식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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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가
선비촌 옆 6만 8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조성중인 역사문화체험장이 7년간의 공사끝에
올 연말 준공을 앞두고 마무리 공사가
한창입니다.
모두 87여억 원이 투입돼
14동의 전통한옥으로 조성된 체험장은
숙박을 하며 선비정신을 배우고 체험시키기
위한 교육장으로 인근 선비촌과 연계된
관광자원으로서도 상당한 효과가 기대됩니다.
그러나 정작 체험객들의 식사를 해결할
식당이 없어 오는 연말 준공을 해도 당장
정상적인 운영은 어려운 실정입니다
◀INT▶ 심인섭 문화관광과장
게다가 방마다 창호지 한장으로 겨울추위를
막도록 돼있어 겨울철 운영은 사실상
힘들 것으로 보이며 강의실 규모가 작아
100여 명 이상의 단체 체험객 유치도 어려운
실정입니다
◀INT▶ 심인섭 영주시 문화관광과장
수백년된 고택을 숙박체험장으로 활용하는데도
내부시설은 현대식으로 개조하는게
추셉니다
s/u)시대 흐름에 맞게 처음부터 편안하고
쾌적한 내부설계와 흑자 경영을 고려한
건물의 규모화가 아쉽습니다
박흔식입니다
난방의 이같은 문제점은 고택 숙박체험장으로 운영되고 있는 인근 선비촌에서 이미 드러난
것으로 겨울철 운영은 사실상 힘든 실정입니다
아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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