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오늘부터 다음 달 3일까지
교육연수원부설 학생수련관에서
중학교 2학년 학생 240명을 대상으로
'흡연예방 도우미 캠프'를 운영합니다.
흡연예방 도우미 캠프는
학생들이 소속 학교에서 흡연예방 캠페인을
전개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기 위한
것입니다.
교육청은 최근 청소년 흡연이
저 연령화, 여성화돼가고 있다면서
지난 2005년부터 중학생 흡연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펴왔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서성원 seos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