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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는 봄을 대표하는 과일이죠.
그런데 한여름에 수확이 시작되는
고랭지 딸기가 영양지역에서 재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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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시장을 활용해, 제철보다
2배 이상의 높은 소득을 얻고 있습니다.
이정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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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수비면 해발 450미터 지점.
대규모 시설하우스에서 계절을 잊은 듯
봄철 과일인 딸기가 한창 물들고 있습니다.
국내 몇 안되는 고랭지 딸기 재배농가입니다.
(S/U)시중에 유통되는 딸기는
보통 3월에서 5월에 출하되지만
고랭지 딸기는 한여름인 7월에서 11월까지
수확이 가능합니다.
농약은 전혀 쓰지 않고
천적이나 성 페르몬 트랩으로 해충을 잡는
무농약 딸기입니다.
이때문에 제철보다 배이상 높은
kg당 8천원의 가격으로
전량 계약재배를 통해
유명 제빵회사 등에 납품되고 있습니다.
◀INT▶권상환/재배농가
계약재배, kg당 8천원, 소득 괜찮아
틈새시장을 노린 차별화된 시도가
적중한 겁니다.
◀INT▶소장/영양군농업기술센터
타지역 안되는 고랭지,틈새시장 활용,고소득...
영양군농업기술센터는
고추 일변도의 소득작목에서 벗어나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
고랭지 딸기 재배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이정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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