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공회의소가
한글과 영문 홈페이지를
이용자 중심으로 대폭 개편했습니다.

우선 한글 홈페이지는
방문자가 자주 사용하는 메뉴를
첫 화면에 배치해 접근성을 높였고,
대구기업 정보검색 메뉴를 보강해
상공명감에 등록돼 있는
만 2천 여 업체의 상품과
재무 정보 등을 검색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영문 홈페이지도
지역 업체의 정보와 제품을 소개하는
영문 명감을 수록하고,
해당 기업의 홈페이지와 연결되도록
구축했습니다.

대구상의는 이 달 한 달 동안
임시사이트를 운영한 뒤
오는 30일 홈페이지를 개통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