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온과 장마로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보육시설 위생점검이 실시됩니다.
대구시는 다음 달 10일까지
50인 미만 보육시설 885군데 가운데
구·군별로 2-3개 시설을 무작위로 선정해
불시 급식위생 관리 실태를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급·간식 지급실태와 식재료 보관,
식기·조리기구 관리실태,
종사자 개인위생 상태 등을 집중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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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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