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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우리쌀 품질고급화 현장평가회

이호영 기자 입력 2007-07-25 18:27:27 조회수 1

◀ANC▶
도내 5개 지역에서 열린
쌀 품질 고급화 현장평가회에서
올해 벼 생육상태는 비교적 좋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적기 모내기와 질소비료 줄여주기 운동 덕분에
좋은 쌀 생산이 가능하다고 평가됐습니다.

이 호 영
◀END▶







◀VCR▶
안동시 풍천면 구담리
백진주쌀 재배단지입니다.

도내 시·군 농업기술연구사와 지도사들이
백진주쌀의 생육상태를 살피며 다른 품종과
비교평가합니다.

벼 생육상황은 현재
벼 키가 75cm로 평년보다 다소 작지만
포기당 줄기수는 15.5개로 평년과 비슷합니다.

◀INT▶이광인 道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

(s/s)이처럼 벼생육상태가 좋은 것은
기상여건도 괜찮았지만 적기모내기와 질소비료
줄이기운동 덕분으로 풀이됩니다.

무논점파단지도 연구사들의 관심대상입니다.

3년째 논갈이를 한 뒤 물을 빼고
볍씨를 심은 이곳의 벼생육상태도 일반 벼와
비슷할 정도로 좋습니다.

◀INT▶조상열/안동시농업기술센터 지도사
--생육상태가 좋고 노동력이 덜 든다.

◀INT▶강대석/무논점파재배농민
--모판도 만지지 않고 좋다.

도농업기술원은 안동뿐만 아니라
의성탑라이스,예천개포,상주초산단지등에서도
쌀품질 고급화 현장평가회를 갖고
품종간 벼생육을 비교분석하고 새로운 기술을
발굴했습니다.

도농업기술원은 앞으로
기상재해예방과 쌀품질에 영향을 미치는
이삭도열병 등 병해충방제가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우리 쌀 품질고급화를 통해
한미 FTA를 극복해 줄 것을 강조했습니다.

MBC뉴스 이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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