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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중복"이었는데요..
밤 아홉시를 넘긴 이 시각
대구의 기온이 29도로
오늘 밤에도 대구와 경북 일부지역에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겠습니다.
박선형 기상캐스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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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 스케치 = 삼계탕집+수영장+계곡?)
중복인 오늘 대구는 낮 기온이 33.4도까지
치솟았습니다.
장마가 끝난 뒤, 높은 습도까지 더해져
체감기온은 무려 40도에 육박하는 찜통더위.
끈끈한 땀이 차고, 체내 열이 발산되지 않아
불쾌지수도 80을 넘어 전원이
불쾌감을 느낄 정도였습니다.
게다가 지난밤 올들어 첫 열대야였던
대구는 오늘 밤에도 기온이 25도 이하로
내려가지 않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겠습니다.
또한 대구와 영천, 경산, 청도, 칠곡에는
자정을 기해 올해 처음으로 시험 운영되는
폭염 주의보가 내려져 건강관리에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C.G시작)
대기가 점점 더 뜨겁게 데워져
내일과 모레는 낮 기온 35도로
올들어 가장 덥겠고, 여름 밤의 단잠을 빼앗는 열대야는 주말이 되어서야 점차
누그러들겠습니다.
(C.G 끝)
S/U]앞으로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며
고온 다습한 찜통더위가 예상됩니다.
특히 다음 달 초는 기온이 예년 보다 많이 올라
더운 날이 많겠고,
중순쯤 남서기류에 의해서 국지적으로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기상캐스터 박선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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