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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수사가 미진했겠죠.

최고현 기자 입력 2007-07-24 17:18:56 조회수 1

대구지방검찰청은
지난주 건설업체의 영업본부장에 대해
재청구했던 구속영장이 법원으로부터 발부되자 한때 고무되는 분위기였지만
연이어 도시정비업자들에 대해 청구한 영장이
절반 정도는 기각되자 맥빠진 모습들인데요

조영곤 대구지방검찰청 2차장 검사,
"형평성을 봐서라도 마땅히 영장이 발부되어야
하는데요. 하지만 뭐 앞으로 재판과정에서
경우에 따라서는 법정구속되는 일도 생길거고
재판 과정에서 죄가 확인될 것입니다."
이러면서 두고 볼일이라고 애써 강조했어요.

네, 절반이 기각됐다면 절반은 발부됐다는
말인데 결국 기각된 것은 수사가
미진했다는 반증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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