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테크노파크가
지역 중소기업의
중국 동북부지역 진출을 돕기 위해
중국 톈진 빈하이신구에
비즈니스 라운지를 개설했습니다.
톈진 빈하이신구는
중국 3대 경제중심지로
중국이 비즈니스 라운지 장소를 제공하고,
경북테크노파크가 운영을 담당합니다.
경북테크노파크는
비즈니스 라운지 개소를 기념해
지역 19개 기업이 참가하는
한·중 첨단기술 테크노마트 및 교역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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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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