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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되돌아 본 뉴스]-84회(7/22~7/28)

입력 2007-07-23 14:46:21 조회수 1

◀ANC▶
다음은 과거영상자료를 활용해 만든
대구.경북 되돌아 본 뉴습니다.

1982년 경북고등학교가
지금의 자리로 이전했고/
1989년엔 강구 삼사해상공원과
울릉도를 오가는 관광용 헬리콥터가 취항했으나
사고 때문에 사흘만에 운항이 중단됐습니다.
◀END▶








◀VCR▶
1982년 7월 27일 촬영한
경북고등학교 신축예정지의 모습입니다.

경북고등학교는
도심이었던 대봉동 시대를 마감하고
당시만해도 전혀 개발되지 않았던
지금의 황금동 자리로 이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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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7월 27일 촬영한
대구-경산간 옛 담티고개 모습입니다.

담을 틔우듯 어렵게 좁은 길을 냈다는
담티고개는 지금과는 달리
도로가 좁고 경사가 심해
당시만해도 운전자들이 곡예운전을 해야했고,
교통사고도 많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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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7월 25일
팔공컨트리클럽이 개장했습니다.

팔공컨트리클럽은
대구 유일의 정규 골프장이었지만
명산인 팔공산을 훼손했다는
강한 비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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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7월 27일
울릉도를 출발해 강구 삼사해상공원로 오던
관광용 헬리콥터가 기관고장으로 바다에 추락해
13명이 숨졌습니다.

당시 울릉서장은
폭풍주의보로 배편이 끊기는 바람에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헬기를 타고 오다
참변을 당했습니다.

하루 3차례 운항했던 관광용 헬리콥터는
취항 사흘만에 운항이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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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7월 26일
비가 내리지 않자,
농촌마다 가뭄피해가 속출했습니다.

가뭄피해가 심각했던 영천군 고경면에는
국회의원들이 지하수를 개발하고 있는
지역을 방문했습니다.

특히 미군도 중장비를 갖고 나와
가뭄현장에서 농민들을 지원했습니다.

대구.경북 되돌아 본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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