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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다음 주면 끝이 납니다.
그런데 올 장마는 비가 너무 안 와서
댐마다 물을 채우지 못해 비상입니다.
이제 태풍때 비가 많이 오기만을 바라야 할
처지입니다.
성낙위기자
◀END▶
안동댐의 수위가 상당히 내려가 있습니다.
상류로 올라가자
댐은 바닥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장마 끝 무렵이라서
일년 중 물이 가장 넉넉할 때이지만
올해는 그렇지 않습니다.
CG]작년 이 맘때쯤 저수율이 79.5% 였던게
지금은 32%로 절반이 넘게 떨어졌습니다.
임하댐의 저수율은 30.1%,
전국의 모든 댐이 비슷한 상황입니다.
올해 장마기간동안 비가 적게 온데다
이전부터 지속된 가뭄으로
댐으로 유입되는 물의 양도 얼마되지 않습니다.
수자원공사는 댐 운영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조만간 찾아올 태풍에 대비해
댐의 물을 빼야할 시기인데도
하류 하천이 유지될 수 있을 만큼의 양만
내 보내고 있습니다.
◀INT▶노문섭 운영팀장
- 수자원공사 안동댐관리단-
만약 곧 있을 태풍에도
충분한 양의 비가 오지 않는다면
내년 갈수기 쯤에는
용수공급에 차질을 빚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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