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하철공사가 노인이나 장애인을 위한다며 도입한 '우대용 교통카드'가 채 시행도
하기 전에 잘못된 연회비 규정 등으로
말썽을 일으키고 있는데요.
교통카드를 핑계로 경제 관념이 부족한
노인들을 어물쩍 신용카드에 가입시키는 게
아니냐는 비난도 쏟아지고 있어요.
대구 지하철공사 배상민 사장,
"이제 신청을 받고 있는 초창기라서
신청을 하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이나
혼란이 좀 있다고 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 시기만 넘어가면 앞으로 잘 될겁니다."
이러면서 별 문제 아니라는 반응이었어요.
하하하, 대구지하철공사 용어로는 우대란 말이
'불편하게 만든다'는 뜻인가 봅니다요.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