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달성군도 호랑이 울음소리 활용

도성진 기자 입력 2007-07-21 16:37:34 조회수 1

야생동물로부터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호랑이 울음소리 등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는 지자체가 늘고 있습니다.

대구시 달성군은
멧돼지와 고라니 등 야생동물의 피해가
갈수록 늘어남에 따라
올해 초 전자울타리를 설치한데 이어
최근 영양군 등 경북 북부지역에서 사용해
효과를 보고 있는 '호랑이 소리'테이프 500개를 농가에 무료로 나눠주기로 했습니다.

또 '호랑이 눈빛' 모양의 조명도
시범적으로 사용해 효과가 나타날 경우
사용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호랑이 소리' 테이프가 필요한 농가는
거주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