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동물로부터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호랑이 울음소리 등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는 지자체가 늘고 있습니다.
대구시 달성군은
멧돼지와 고라니 등 야생동물의 피해가
갈수록 늘어남에 따라
올해 초 전자울타리를 설치한데 이어
최근 영양군 등 경북 북부지역에서 사용해
효과를 보고 있는 '호랑이 소리'테이프 500개를 농가에 무료로 나눠주기로 했습니다.
또 '호랑이 눈빛' 모양의 조명도
시범적으로 사용해 효과가 나타날 경우
사용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호랑이 소리' 테이프가 필요한 농가는
거주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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