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2시 10분 쯤
경주시 감포읍 전촌 해수욕장에서
수영을 하던 25살 견모 씨가
물에 빠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이보다 앞선 11시 반 쯤에는
영덕군 영해면의 한 부두에서
경기도 용인시 4살 허모 군이
발을 헛디뎌 바다로 빠져 숨졌습니다.
한편 포항 해경은
최근 해안 침식이 가속화되면서
해변에서 5m만 들어가도 물 깊이가
어른 키 높이를 넘는 해수욕장이 많다며 ,
무리한 수영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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