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기량을 자랑하는
'러시아 볼쇼이 아이스 발레단'이
엑스코에서 첫 공연에 들어갔습니다.
오는 29일까지 계속되는 공연에서는
'호두까기 인형'외에도 한국 팬을 위해서
'백설공주'와 '노트르담 드 파리',
'로미오와 줄리엣'이 재구성됩니다.
특히, 올림픽 챔피언으로 전성기를 맞고 있는
옥사나 카자코바와 드미트리예프가 연기해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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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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