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대구·경북지역의 어음부도율이
5월에 비해 떨어졌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지역의 어음부도율을 조사한 결과
지난 달 어음부도율은 0.18%로
5월 0.22%에 비해 0.04%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부도업체수는 20개로
5월의 14개보다 6개가 늘었는데,
조립금속과 기계장비 분야 등을 중심으로
증가했습니다.
한편, 신설 법인수는 333개로
45곳이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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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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