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만평]남북정상회담 때 일화 소개...

이성훈 기자 입력 2007-07-21 18:24:34 조회수 1

지난 2000년 남북정상회담 때
김대중 전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순안공항에서 백화원 영빈관까지 승용차
안에서 무슨 얘기를 나눴는지 세간의 관심이
모아졌었는데요.

얼마 전 김대중 전 대통령을 방문했던
김두관 전 행자부 장관
"김 전 대통령은 공항에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나오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답니다.그리고
차안에서도 도열한 50만 군중의 함성 때문에
아무 얘기도 못하고 차문을 열고 그냥 손만
흔들었다고 합디다"이러면서 당시 상황을
김 전 대통령으로 부터 전해들었다고 했어요.

네,사실이 그렇다면 정말 어이가 없는
일입니다만, 언젠가는 진실이 밝혀지지
않겠습니까요?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