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지역 해수욕장에서 물놀이 사고가 잇따르자
해경이 '물놀이 사고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해경은 최근 해안 침식이 가속화되면서
해변에서 5m만 들어가도 물 깊이가
어른 키 높이를 넘는 해수욕장이 많다며 ,
무리한 수영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해경은 또 파도 풀장의 경우 구명조끼 착용이 필수인 것처럼, 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할 때에도 어른 아이에 관계없이 꼭 구명조끼를 착용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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