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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 6축 상주-영덕 구간에 대한
사업 타당성 논란이 있지만
이 도로는 경제성 논리가 아니라
균형발전 차원에서 건설되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박흔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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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경상북도의 면적은 전국에서 가장 넓고
전북이나 충남에 비하면 두 배가 넘습니다.
CG)하지만 면적 대비 도로의 길이는
강원도를 제외하고 전국 꼴지입니다.
◀INT▶박정무 청송 건설과장
"청송 소재지에서 고속도로 연결하려면 1시간 반. 사실 사업유치하려 해도 도로 연결망이 안돼.."
도로 건설 시점이 아니라
건설 이후의 경제적 효과도 생각해볼 점입니다.
한 민간사업자가 2천억원으로
영양군에 골프장과 숙박시설 등을 갖춘
종합휴양단지를 건설하려는 것도
동서 6축이 뚫린다는 전제가 있었기에
가능한 사업입니다.
◀INT▶정인택 회장/주)부경
"그렇게 짧은 시간에 도달할수 있는 도로망을
개설 시기가 늦춰지게 된다면 저희는 사업성
자체를 재검토할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동서 6축은 우리나라 전체로 볼 때도
지역 균형발전 차원에서
없어서는 안 될 도로입니다.
◀INT▶남치호 교수
"동서축을 시급히 건설해서 남북축과 교차시켜야만 좀더 구조화되고 생산성이 높아지고 국토 균형발전도 이뤄진다."
한편 건설교통부는
현재 진행중인 기본 설계를 빨리 끝내기 위해
내년 예산으로 57억원을 확보했으며
구체적인 착공 시기는
빠르면 내후년쯤 예산당국과 협의해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박흔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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