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체의 재개발 수주 관련 비리로
도시정비업자 2명이 추가로 구속돼
지금까지 모두 7명이 구속됐습니다.
대구지방검찰청 특수부는
부산지역과 경기지역의 도시정비업체 대표
34살 서모 씨와 46살 김모 씨를
뇌물수수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04년부터 지난 해까지
서울지역 건설업체로부터
재개발 사업의 편의를 봐 달라는 청탁과 함께
각각 5억 원과 9억 원 씩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로써 재개발 수주 비리와 관련돼 구속된
관계자는 서울지역 건설업체 영업본부장과
도시정비업체 관계자 등 모두 7명으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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