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문화방송이 보도한
'지하철 우대용 교통카드'의 연회비 문제와
관련해 지하철 공사가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대구 지하철공사는
지난 10일부터 신청을 받고 있는
'실버 패스카드' 가운데
신용카드의 연회비가 있는 것으로
관련 규정이 잘못 표기됐다면서
LG카드사에 확인한 결과
연회비는 사용 여부에 상관없이
면제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27일부터 '실버 패스카드'를
시행할 계획이지만 기존에 쓰던
'우대용 승차권'도 그대로 사용한다면서
카드 발급은 우대 대상자들의 '의무'가 아닌
'선택'이라고 해명했습니다.
한편, 우체국에는 오늘 아침부터
충분한 이해없이 카드를 신청한 노인들이
신청을 취소하거나 이에 대한 문의 전화가
잇따르고 있어 혼란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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