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봄철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특별점검에서
대구지역에서도 6개 사업장이 적발됐습니다.
환경부는
황사가 많이 발생하고 바람이 많이 부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8주 동안
전국 만 4천여 개 건설공사장에 대한
먼지 발생 특별 점검을 한 결과
모두 798개 위반업소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지역에서는 모두 626개 건설사업장을
점검해 모두 6개 위반업소가 적발됐는데
3개 업체에는 개선명령을 내리고
3개 업체는 경고조치했습니다.
환경부의 이번 점검 결과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를 하지 않은 곳이
43%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야적물 덮개를 훼손하는 등
먼지 발생 억제 시설을 설치하지 않은 곳이
34%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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