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시민단체들이 주축이 되고
시민들이 주주로 참여하는
'시민 햇빛 발전소'가
올 가을 착공을 앞두고 있는데요.
순수하게 시민 주도로 만들어지는 발전소로는 전국 최대 규모라고 해 주목을 받고 있지
뭡니까.
대구 흥사단 최현복 사무처장,
"30킬로와트급 친환경 발전소를 만들어서
수익금 대부분은 시민 주주들에게 나눠주고,
또 수익의 일부를 떼내서 전기세를 못내는
시민들에게도 기부할 생각입니다.
그야말로 순수한 의미의 에너지 나눔운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면서 발전소 건립 의미를 설명했어요.
네~~~ 말 그대로 따스한 햇빛으로
에너지와 정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발전소가 되길 기대해 보겠습니다요~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